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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이 7월 31일부터 12월 31일까지 2인 이상 관광객을 대상으로 최대 24만 원의 지역화폐를 지급하는 ‘영암여행 원플러스원’ 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관광객의 재방문을 유도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암군은 방문 횟수에 따라 ▲1회 5만 원 ▲2회 7만 원 ▲3회 10만 원의 모바일 지역화폐 ‘월출페이’를 지급한다. 여기에 영암몰 포인트 2만 원을 추가로 제공하며, 디지털영암군민에 가입하면 3,000원을 더 받을 수 있다.
사업 참여는 영암군민이 아닌 2인 이상 관광객이면 가능하다. 영암 여행 후 7일 이내에 온라인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영암군은 3일 이내에 대표자에게 지역화폐를 지급한다. 지급된 지역화폐는 12월 26일까지 사용해야 한다.
참여 인증을 위해서는 ▲관광객 2인 이상의 신분증 사진 ▲월출산국립공원, 도갑사, 구림마을 등 영암 관광지 방문 사진 ▲10만 원 이상 영암 내 소비 증빙자료를 제출해야 한다.
신청은 ‘영암여행 원플러스원’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으며, 홈페이지는 사업 시작일인 7월 31일 오픈 예정이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생활인구 유입을 유도하고 영암군의 관광 경쟁력을 높이겠다”며 “관광객과 영암군민이 상생하는 관광 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사업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영암군 관광과 관광정책팀(061-470-2492)으로 하면 된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2026.09.29(화)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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