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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군수 우승희)이 24일 경북 안동에서 열린 ‘제15회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경제 분야 최우수상을 받았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와 경북연구원이 주최한 이번 대회에는 144개 지자체가 401개 사례를 제출했으며, 서류심사를 통과한 191개 사례가 본선에서 발표했다.
영암군은 ‘영암형 농정대전환, 품목별 협치로 농업 혁신하다’를 주제로 발표했다. 군은 농업 정책을 보조금 지원 중심에서 민관 협력 구조로 전환한 사례를 소개했다.
우승희 군수는 “민과 관이 함께 농업 문제 해결에 나선 점을 인정받았다”며 “정부의 농정 정책과 연계해 지역 농업 발전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매니페스토는 선거 공약의 구체적 실천 계획을 뜻하며, 이번 경진대회는 지자체의 공약 이행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였다.
한편, 영암군은 지난 5월 공약이행평가에서도 SA등급을 받은 바 있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2026.09.29(화)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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