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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은 지난 28일 군청에서 농업분과 혁신위원회 신규 위원 위촉식과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원식 위원장을 비롯한 신규 위원 20여 명이 참석했다. 위원들은 영암군 농업 발전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6개 안건이 다뤄졌다. ▲농업인의 날 행사 추진 ▲영암형 농업통합행정시스템 시행 ▲영암무화과축제 개최 ▲무화과 제조 가공시설 구축 ▲농업인 교육과정 신규 개설 ▲임대농기계 단기임대 일수 조정 등이다.
특히 무화과 가공시설 구축은 영암 특산물인 무화과의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 농기계 임대 일수 조정은 농번기에 집중되는 수요를 분산시키기 위한 방안으로 논의됐다.
김원식 농업분과위원장은 “다양한 정책 제안과 자문을 통해 영암군 농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영암군은 이번 회의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농업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영암군 농업분과 혁신위원회는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구성된 자문기구다. 농업인, 농업 관련 단체 대표, 전문가 등으로 구성돼 있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2026.09.29(화)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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