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신청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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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신청 접수
19일까지 온라인 신청 접수
3년간 재정·판로·컨설팅 지원
  • 입력 : 2025. 08.12(화) 16:18
  • 선호성 기자

전라남도가 2025년 전남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을 위한 신청을 19일까지 받는다.

예비사회적기업은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거나 지역사회에 필요한 서비스를 공급하는 등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는 기업이다. 지정되면 3년간 정부 지원을 받으며 사회적기업 인증을 준비할 수 있다.

선정된 기업은 3년의 지정 기간 동안 각종 재정지원 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공공기관이 물품이나 서비스를 구매할 때 우선권을 받을 수 있으며, 제품 홍보와 판로 개척, 경영 컨설팅도 지원받는다.

신청을 원하는 기업은 사회적기업 포털 통합사업관리시스템(www.seis.or.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영암군을 비롯한 전남 22개 시군 소재 기업이면 신청 가능하다.

전남도는 서면심사와 현장실사, 대면심사를 거쳐 10월 중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선정 결과는 전남도와 각 시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준철 전남도 일자리경제과장은 “지역 특성에 맞는 예비사회적기업 모델을 발굴해 사회서비스를 확충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신청 요건과 절차는 전남도와 각 시군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전남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061-276-1333~5)로 문의하면 된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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