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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보건소가 무더위로 실외 흡연이 어려워지는 여름철을 금연 기회로 활용하자며 금연클리닉 이용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고 밝혔다.
영암군보건소는 ‘더운 여름 담배 피우기 힘들면? 이참에 금연’을 슬로건으로 내세우며 금연 희망자들의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무더위로 인해 흡연량이 자연스럽게 줄어드는 여름철 특성을 금연 동기로 활용하겠다는 취지다.
현재 영암군보건소와 삼호보건지소에서 상시 운영 중인 금연클리닉에서는 1대1 개별상담을 실시하고 니코틴 패치 등 금연보조제를 무료로 제공한다. 또한 은단 등 행동강화물품을 지급하고 금연 과정에서 나타나는 금단증상과 스트레스 관리법도 안내한다.
특히 이번 달 8월 중 금연클리닉에 신규 등록하는 주민에게는 유산균을 증정한다. 금연에 성공한 주민에게는 3개월, 6개월 단위로 각각 기념품을 제공해 지속적인 금연 동기를 부여한다는 계획이다.
박수희 영암군보건소장은 “흡연량이 자연스럽게 줄어드는 여름철을 금연의 기회로 삼기 바란다”며 “영암군 금연클리닉이 영암군민의 건강한 생활을 돕는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금연클리닉 관련 문의는 영암군보건소 건강관리팀(061-470-6529)으로 하면 된다.
이민정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2026.09.29(화)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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