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영암군(군수 우승희)이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해 ‘행복 바퀴 휠체어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무료 대여용 휠체어 8대를 새 제품으로 교체했다.
군에 따르면 지난 4일 영암군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운영 중인 휠체어 무료 대여 서비스의 기존 휠체어 21대 중 노후화된 8대를 교체 완료했다.
이번에 교체된 휠체어에는 ‘고향사랑 영암행복바퀴’라는 표시를 부착해 기부금으로 구입했음을 표시했다.
이 서비스는 장거리 여행과 외출 시 이동에 어려움을 겪거나 안전을 위해 급히 휠체어가 필요한 영암군민의 단기 수요에 대응해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장애인뿐만 아니라 거동이 불편한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1회 신청으로 최대 2주간 이용 가능하다.
대여 신청과 관련 문의는 영암군장애인종합복지관 맞춤기능향상팀(061-470-6764)에서 접수한다.
하혜성 영암군 주민복지과장은 “영암군민이 더 편리하고 안전하게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민정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2026.09.28(월) 15:17














영암군민 제안 12건, 내년 예산 반영 여부 심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