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노인돌봄 생활지원사 180명 역량강화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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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노인돌봄 생활지원사 180명 역량강화 교육
세한대와 협력, 9월11일까지
건강코칭·응급처치 실습 중심
9월부턴 효도복지마을 프로젝트
  • 입력 : 2025. 08.19(화) 15:30
  • 선호성 기자

영암군이 노인맞춤돌봄사업 생활지원사 180명을 대상으로 ‘시니어 관리자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 중이다.

지난 19일 시작된 이번 교육은 9월 11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노인회관에서 실시된다. 영암군은 세한대학교와 협력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교육은 세한대 교수진이 담당하며, 건강 코칭 기술과 응급처치 방법 등 실습 위주로 구성됐다. 생활지원사들이 현장에서 어르신들의 건강관리와 응급상황에 대응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으로 진행된다.

생활지원사는 독거노인이나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을 직접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생활 전반을 지원하는 인력이다. 영암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이들의 전문성을 높여 돌봄 서비스의 질을 개선한다는 방침이다.

영암군과 세한대는 이번 교육에 이어 9월부터 12월까지 ‘효도복지마을 만들기 프로젝트’를 추진할 계획이다. 구체적인 대상 마을과 사업 내용은 추후 확정될 예정이다.

유미경 영암군 통합돌봄추진단장은 “어르신 돌봄 인력의 전문성을 높이고, 세한대와 함께 지속가능한 돌봄 네트워크를 구축해 나가겠다”며 “영암군민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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