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노후 건물번호판 2558개 스마트 번호판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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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노후 건물번호판 2558개 스마트 번호판 교체
10년이상 번호판 무상 교체
QR코드·긴급호출 기능 탑재
  • 입력 : 2025. 08.20(수) 17:25
  • 선호성 기자

영암군이 노후 건물번호판 2,558개를 스마트 번호판으로 무상 교체했다. 교체 작업은 8월 18일 완료됐다.

이번에 교체된 건물번호판에는 QR코드가 부착돼 스마트폰으로 스캔하면 현재 위치의 도로명주소를 음성으로 안내받을 수 있다. 또한 112 경찰 신고와 119 소방 신고로 바로 연결되는 긴급호출 버튼이 탑재됐다.

영암군은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관내 건물번호판에 대한 일제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와 주민들의 민원 접수 내용을 토대로 훼손되거나 분실된 번호판을 선정해 교체 대상으로 확정했다.

김정경 영암군 민원소통과장은 “내년에도 노후 건물번호판 정비를 계속 추진할 계획”이라며 “군민들의 관심과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영암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우편물 배송과 응급 상황 시 위치 확인이 더욱 정확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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