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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소방서(서장 이병산)는 지난 13일 119구급상황관리센터 이용 방법을 안내했다. 이 센터는 응급처치 상담, 병원 및 약국 안내, 이송 병원 선정 등 응급의료 상담 서비스를 24시간 제공한다.
119에 전화하면 간호사나 응급구조사 자격을 갖춘 전문 상담요원이 응급처치 방법을 실시간으로 안내한다. 필요시 구급대와 연계해 신속한 현장 대응도 이뤄진다.
영암소방서에 따르면 전남지역의 경우 2024년 한 해 동안 119구급상황관리센터에서 총 4만 7,659건 상담이 이뤄졌다. 특히 병원 이용이 어려운 주말에 전체 상담의 35%가 집중됐다.
센터는 심정지, 호흡곤란, 중독 등 중증 응급상황에서 119구급대가 도착하기 전까지 응급처치를 안내한다. 이송병원 선정을 통해 환자의 빠른 병원 이송도 지원한다.
재외국민을 위한 응급의료 상담 서비스도 운영 중이다. 재외국민은 +82-044-320-0119로 전화하면 응급처치 요령, 약품 구입 및 복용 방법, 현지 의료기관 이용 방법 등을 안내받을 수 있다.
영암소방서 관계자는 “응급상황 시 119에 전화하면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다”며 “많은 군민들이 올바른 이용 방법을 숙지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2026.09.29(화)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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