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청무화과 알리기 서울 팝업스토어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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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청무화과 알리기 서울 팝업스토어 운영
29~31일 연남동서 체험행사
당도 17브릭스 우수성 홍보
  • 입력 : 2025. 08.27(수) 17:43
  • 선호성 기자

영암군농업기술센터가 29일부터 31일까지 서울 마포구 연남동에서 청무화과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농촌진흥청의 ‘기술 보급 블렌딩 협력모델 시범사업’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로컬브랜드 홍보업체인 컨츄리시티즌과 협업해 팝업 전문 공간인 ‘스몰타운스몰’에서 열린다.

영암군은 국내 무화과 생산량의 약 60%를 차지하는 최대 주산지다. 특히 청무화과는 평균 당도가 17브릭스(Brix·당도 측정 단위)로 홍무화과(15브릭스)보다 높지만, 상대적으로 소비자 인지도가 낮은 실정이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여왕의 궁전: 무화과 연회’라는 주제로 운영된다. 방문객들은 4가지 테마 카드 중 하나를 선택해 무화과 잼 시식, 향수 시향, 에이드 제조 등을 체험할 수 있다. 체험 참가자에게는 무화과 생과와 텀블러, 볼펜, 키링 등 관련 제품도 제공된다.

이정 영암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영암 청무화과가 맛과 품질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지만 홍보가 부족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서울 소비자들에게 청무화과의 우수성을 알리겠다”고 말했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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