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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이 지역 외식업소 13곳을 대상으로 한 ‘기존 영업자 맞춤형 전문 컨설팅’을 완료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지난 5월부터 8월까지 4개월간 진행됐다. 군은 외식업소의 경쟁력 강화와 경영 안정을 목적으로 이 사업을 추진했다.
컨설팅은 ▲경영관리 ▲홍보마케팅 ▲친절서비스 교육 ▲메뉴개선 ▲비즈니스모델 개발 등 5개 분야에서 이뤄졌다. 군은 먼저 각 업소를 직접 방문해 현황을 파악한 뒤, 업소별 특성에 맞는 컨설팅을 제공했다.
특히 고령 영업주들을 위한 온라인 마케팅 교육에 중점을 뒀다. 소셜미디어 활용법, 온라인 주문 시스템 도입 등 디지털 홍보 역량을 높이는 데 집중했다.
또한 영업주들의 고객 응대 태도와 서비스 개선을 위한 친절교육도 병행했다. 군은 찾아가는 교육 방식으로 영업 공백을 최소화했다.
김동식 영암군 관광과장은 “변화하는 외식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이번 컨설팅을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외식업소의 경영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2026.09.29(화)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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