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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이 지역 내 2개 병원과 손잡고 퇴원환자의 안전한 일상 복귀를 지원한다.
영암군은 지난달 29일 영암한국병원(병원장 오남호), 삼호제일병원(병원장 이동준)과 ‘퇴원 환자 재가 복귀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병원에서 퇴원하는 환자들이 집으로 돌아간 후에도 필요한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목적이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퇴원자 정보 공유 ▲복지 지원 연계 ▲사후 관리 등에서 협력한다. 병원은 퇴원 예정자 정보를 군에 제공하고, 군은 해당 환자에게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연결하는 방식이다.
주요 지원 대상은 노인과 장애인 등 퇴원 후 일상생활에 어려움이 예상되는 취약계층이다. 군은 이들이 퇴원 후 겪을 수 있는 돌봄 공백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유미경 영암군 통합돌봄추진단장은 “퇴원 후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역 의료기관과 긴밀한 협조 체제를 구축하겠다”며 “영암군민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보건-복지 통합 지원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2026.09.29(화)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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