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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이 지난 2일부터 ‘영암여행 원플러스원’ 사업을 1인 여행객까지 확대했다. 기존 2인 이상 팀에만 주던 여행 인센티브를 혼자 여행하는 관광객에게도 최대 12만 원까지 지원한다.
1인 여행객은 영암에서 5만 원 이상 사용 후 영수증과 관광지 사진을 홈페이지에 올리면 된다. 1회 방문 시 2만 5,000원, 2회 3만 5,000원, 3회 5만 원의 영암사랑상품권이나 온라인 영암몰 포인트를 받는다. 3회차 방문객에게는 영암몰 포인트 1만 원을 추가로 준다.
2인 이상 팀은 기존대로 1회 5만 원, 2회 7만 원, 3회 10만 원까지 받을 수 있다. 한 팀당 최대 24만 원의 혜택이 가능하다.
지난 7월 31일 시작한 이 사업은 한 달 만에 1,286팀이 신청했다. 영암군이 집계한 결과, 이들이 지역에서 쓴 돈은 약 1억 600만 원이었다. 군이 지급한 인센티브 3,300만 원의 3.16배에 달한다.
영암군은 여행 전후 모두 신청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도 개편했다. 기존에는 여행 후에만 신청이 가능했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혼자 여행하는 관광객들에게도 영암의 매력과 혜택을 제공하겠다”며 “영암군민과 여행객이 상생하는 지역 관광 모델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보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업 신청은 ‘영암여행 원플러스원’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자세한 문의는 영암군 관광과 관광정책팀(061-470-2492)으로 하면 된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2026.09.29(화)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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