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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새마을회가 지난 3일 낭주농협 덕진친환경유통센터에서 진행한 헌옷 모으기 운동으로 10톤의 헌옷을 수거했다.
이번 행사는 영암군새마을회(회장 박찬, 부녀회장 안석심)가 주최하고 11개 읍면 부녀회가 참여해 진행됐다. 새마을회는 재사용(Reuse), 재활용(Recycle), 절약(Reduce)의 ‘3R 운동’을 통해 자원을 재활용하고 환경보호를 실천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수거된 헌옷 판매 수익금은 연말 저소득층을 위한 고추장 만들기와 사랑의 떡국 전달 등 복지사각지대 이웃돕기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박찬 영암군새마을회장은 “환경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는 부녀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우리의 작은 노력이 환경을 보전하고 깨끗한 영암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민정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2026.09.29(화) 07:34














영암군새마을회, 취약계층 지붕·처마 보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