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영암군이 12일부터 이틀간 광주 북구 무등산자이앤어울림 아파트에서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연다.
이번 행사에는 영암지역 15개 농가와 업체가 참여해 한우, 무화과, 배, 고구마, 장어 등을 판매한다. 무등산자이앤어울림 입주민 2,300여 세대가 주요 고객층이 될 전망이다.
영암군은 판매 촉진을 위해 온라인 쇼핑몰 ‘영암몰’ 신규 가입자에게 3,000원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쿠폰은 현장에서 1,000장 한정 배포된다. 200만 원 상당의 농특산물을 아파트 측에 기부할 계획도 밝혔다.
직거래장터는 농가에 안정적 판로를 제공하고 도시 소비자에게는 산지 농산물을 합리적 가격에 구매할 기회를 주기 위해 마련됐다.
판매 부스 외에도 영암 관광 홍보관과 디지털군민증 가입 부스가 운영된다. 영암군 SNS 채널에 가입하면 커피쿠폰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승준 영암군 농축산유통과장은 “농가에는 안정적인 소득 확보 기회를 주고, 광주 시민들에게는 품질 좋은 농특산물을 합리적 가격에 제공하는 장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영암군은 지난 5월 광주 동구의 한 아파트에서 열린 직거래장터에서 이틀간 7,200만 원의 매출을 기록한 바 있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2026.09.29(화) 07:34














영암군민 제안 12건, 내년 예산 반영 여부 심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