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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국제농업박람회가 오는 10월 24일 열리는 ‘월드새참콘테스트’ 참가자를 19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콘테스트는 전남지역 대학 조리학과 재학생과 국내 거주 외국인을 대상으로 하며, 2인 1팀으로 총 10개 팀을 선발한다. 참가팀에게는 재료비 10만 원이 지원된다.
본선 경연은 10월 2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나주 산포면 전남농업기술원 박람회 주무대에서 진행된다. 심사는 조리 과정, 메뉴 구성, 맛, 표현력, 실용성, 대중성 등 6개 항목으로 이뤄진다.
수상팀에게는 도지사상과 함께 대상 100만 원, 최우수상 60만 원, 우수상 4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나머지 7개 팀은 전남도농업기술원장 상장을 받는다.
참가 신청은 이메일(wkdwldn1210@naver.com) 또는 우편으로 가능하며, 접수 후 반드시 유선으로 확인해야 한다. 제출 서류는 참가신청서, 참가자격 증명서, 참가작품 레시피, 참가자 서약서다.
박관수 국제농업박람회 사무국장은 “청년 조리 인재와 외국인 참가자가 함께 어울려 창의적 새참 문화를 선보이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5 국제농업박람회는 10월 23일부터 29일까지 7일간 나주 산포면 전남농업기술원에서 개최된다. ‘AI와 함께하는 농업혁신’을 주제로 첨단 농업기술 전시, 미래농업 시연, 수출상담회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2026.09.29(화)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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