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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이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지역 내 3개 학교 통학로에서 학생 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영암군 군민안전과 주관으로 구림공고, 영암낭주중, 전남에너지고 일대에서 진행됐다. 영암교육지원청, 영암경찰서, 영암군보건소 등 4개 기관 직원 200여 명이 참여했다.
캠페인 참가자들은 등교 시간대 학생들에게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 금지와 제동장치 없는 자전거 이용 금지를 안내했다. 특히 최근 늘어나고 있는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으로 인한 사고 예방에 중점을 뒀다.
영암교육지원청은 학교폭력 및 디지털 성범죄 예방 홍보를 담당했고, 영암경찰서는 무단횡단 금지 등 교통법규 준수를 당부했다. 영암군보건소는 청소년 흡연 예방활동을 병행했다.
나형철 영암군 군민안전과장은 “청소년의 안전은 지역사회 전체가 지켜야 할 가치”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안전문화 확산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2026.09.29(화)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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