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3개 분야 청년 창업 아이디어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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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3개 분야 청년 창업 아이디어톤 개최
19~21일 가야금산조기념관서
지역 4개 센터·대학 공동 주관
에너지·농촌·도시재생 분야
  • 입력 : 2025. 09.17(수) 14:35
  • 선호성 기자

영암군이 청년 창업 활성화를 위한 아이디어톤을 19일부터 3일간 개최한다.

영암군 도시재생지원센터는 19일부터 21일까지 가야금산조기념관에서 ‘SCOUT 호남제주권 연합 로컬 청년마을 아이디어톤’을 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영암군 도시재생지원센터를 비롯해 청년센터, 농촌활성화지원센터, 에너지센터가 호남제주권 SCOUT사업단(전남대·조선이공대·제주대)과 공동 주관한다.

아이디어톤은 에너지, 농촌, 도시재생 등 3개 분야를 중심으로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행사다. 참가자들은 3일간 전문가 특강을 듣고 자신의 아이디어를 발표하게 된다.

첫날인 19일에는 개회식과 함께 벤처투자사인 뉴키즈인베스트먼트와 LS일렉트릭 관계자가 특강을 진행한다. 20일에는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원과 충남대학교 윤주선 교수가 강의한다. 마지막 날인 21일에는 참가자들의 아이디어 발표와 시상식이 예정돼 있다.

최금동 영암군 도시재생지원센터장은 “지역 청년들이 영암에서 창업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타 지역 청년들도 찾아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키워드 : 영암군 | 창업 | 청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