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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인 등 200여 명 참석…지속가능 농업 해법 논의
영암군이 기후변화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업의 해법을 찾기 위해 전문가 초청 특별강연회를 열었다.
영암군은 지난 16일 농업기술센터에서 농업인과 관계 공무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후변화 시대 지방농업 경쟁 우위 전략’을 주제로 강연회를 개최했다.
이번 강연회는 급변하는 기후 환경 속에서 지역 농업이 나아갈 방향과 지속가능한 농업 정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사로 나선 남재작 한국정밀농업연구소장은 농업 현장에서 실제로 적용할 수 있는 여러 기후위기 대응 방안을 소개했다. 참석한 농업인들은 강연 내용에 높은 관심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강연회에 참석한 우승희 영암군수는 “어려운 시기에 이번 강연이 지혜와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며 “정부 국정과제인 ‘농정대전환’을 영암군이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2026.09.29(화) 0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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