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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암면이 19일 관내 등록 장애인을 대상으로 휠체어와 전동스쿠터 무료 점검·수리 서비스를 실시했다.
이번 서비스는 미암면행정복지센터(면장 오병준)가 전남장애인보조기구수리센터와 협력해 진행했다. 장애인들이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휠체어와 전동스쿠터의 고장 및 불량 여부를 점검하고, 필요한 경우 현장에서 즉시 수리했다.
전동스쿠터를 수리받은 한 장애인은 “바퀴가 잘 돌아가고 작동이 부드럽게 잘돼서 편하다”고 말했다.
미암면은 이번 점검을 계기로 보조기구 사용 현황을 파악하고, 전남이동수리센터와 연계한 찾아가는 방문 점검·수리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2026.09.29(화) 0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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