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10~11월 가을 관광 집중 기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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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10~11월 가을 관광 집중 기간 운영
영암여행 1+1, 5천여명 참여
10월부터 축제 7개 연속 개최
SNS 후기 이벤트 추가 진행
  • 입력 : 2025. 09.29(월) 13:32
  • 선호성 기자

영암군이 10월부터 11월 중순까지 약 한 달 반 동안 가을 관광 집중 기간을 운영한다.

25일 군에 따르면, 이 기간 7개 축제와 문화행사를 연속 개최하며, 8월부터 시행 중인 ‘영암여행 1+1’ 사업 참여자도 5000명을 넘어섰다.

‘영암여행 1+1’은 관광객이 영암에서 일정 금액 이상 소비하면 최대 24만 원을 ‘월출페이’로 환급해주는 사업이다. 영암군은 이 사업과 함께 추석 연휴부터 가을 단풍 시즌까지 다양한 문화행사를 준비했다.

구체적인 행사 일정을 보면, 10월 18일 삼호종합문화체육센터 ‘남도 명인·명창 국악의 향연’을 시작으로 19일 영암국제자동차경주장 ‘F1 전국 마라톤대회’가 이어진다. 10월 25일과 11월 29일에는 달맞이공원에서 청년문화축제 ‘영암 로또데이’가 두 차례 열린다.

10월 30일부터 11월 16일까지는 월출산기찬랜드 ‘국화축제’와 함께 영암목재문화체험장 ‘제2회 목재누리 페스티벌’, 군서면 구림마을 ‘대한민국 한옥문화비엔날레’가 동시 진행된다.

11월에는 8일 왕인박사유적지 ‘KBS 전국노래자랑 영암군 편’ 녹화를 비롯해 14~15일 마한문화공원 ‘마한역사문화제’, 29~30일 영암실내체육관 ‘제50회 영암군민의날’ 행사가 예정됐다.

이와 별도로 영암군은 SNS 후기 이벤트를 통해 관광객 참여를 유도한다. 인스타그램이나 블로그에 ‘#영암여행’ ‘#영암여행1+1’ ‘#영암축제’ 해시태그를 달아 여행 후기를 올리면 참여자 전원에게 혜택이 제공되며, 우수 후기 작성자에게는 최대 20만 원의 월출페이를 지급한다.

추가로 영암 최다 소비 관광객을 선정하는 ‘최다 소비상’과 3대 이상 가족사진을 인증하는 ‘가족여행 이벤트’도 진행한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키워드 : 가을 | 관광 | 영암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