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남도의병역사박물관 전시해설사 30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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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남도의병역사박물관 전시해설사 30명 모집
26년 3월 박물관 개관 예정
10월 13일까지 교육생 접수
  • 입력 : 2025. 09.29(월) 20:03
  • 선호성 기자

전라남도가 내년 3월 개관 예정인 남도의병역사박물관에서 활동할 전시해설사와 교육체험 강사 교육생 30명을 10월 13일까지 모집한다.

전남도는 지난 29일 박물관 개관을 앞두고 관람객에게 전시해설과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할 전문 인력 양성에 나선다고 밝혔다.

교육 프로그램은 남도의병역사박물관 상설전시, 임진왜란과 대한제국 시기 남도의병 활동, 특별전시 및 소장 유물 소개, 현장 시연, 전문 해설사 특강 등으로 구성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도민은 전남도 누리집(www.jeonnam.go.kr) 고시·공고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pjh0512@korea.kr)로 접수하면 된다. 최종 합격자는 10월 16일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박중환 남도의병역사박물관 개관준비단장은 “남도의병이라는 주제를 쉽게 전달할 수 있는 전문인력을 양성해 박물관을 도민과 함께하는 역사문화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4년 3월 착공한 남도의병역사박물관은 총 422억 원을 투입해 지상 1층, 지하 1층 규모로 건립 중이다. 박물관에는 상설전시실, 기획전시실, 무명의병 추모전시실, 어린이박물관, 카페테리아, 수장고 등이 들어선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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