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도서관, 서창초서 문화 다양성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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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도서관, 서창초서 문화 다양성 강연
“다르지만 같은 우리” 주제로
강연 후 그림책 제작 활동도
  • 입력 : 2025. 09.30(화) 16:33
  • 이민정 기자

전라남도교육청영암도서관(옛 영암공공도서관)이 지난 25일 서창초등학교에서 ‘꿈 꾸는 진로 인문학’ 작가 강연으로 박규빈을 초청해 문화 다양성을 주제로 한 강연을 진행했다.

이번 강연은 도서관의 학교 연계 독서문화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박규빈 작가는 『다름』의 저자로, “다르지만 같은 우리”를 주제로 한국과 세계의 문화를 비교하며 학생들과 만났다.

강연에서 박 작가는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사회의 의미를 설명하고, 문화적 편견과 차별 문제를 함께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강연을 통해 서로를 존중하는 태도의 중요성을 배웠다.

강연 후에는 독후 활동으로 그림책 제작이 이어졌다. 학생들은 박 작가와 함께 페이지를 넘겨가며 자신만의 캐릭터를 그려보는 활동을 했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강연이 학생들에게 문화 다양성에 대한 이해와 존중의 마음을 심어주는 자리가 됐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독서와 진로 탐색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독서인문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이민정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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