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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이 지난 9월 30일 군청에서 영암군의회 의원들과 제2회 상생·소통 정책설명회를 열고 군정 핵심사업을 설명했다.
이번 설명회는 올해 3월 열린 제1차 회의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된 자리다. 영암군은 이날 의원들에게 주요 현안과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군이 이날 설명한 핵심사업은 4가지다. ▲에너지 지산지소 프로젝트 ▲영암공영버스터미널 매입 ▲농촌기본수당 시범사업 공모 ▲영암문화관광재단 운영성과와 중점 추진전략이다.
에너지 지산지소는 지역에서 생산한 에너지를 지역에서 소비하는 정책이다. 농촌기본수당은 농촌 지역 주민에게 일정 금액을 지급하는 복지제도로, 영암군은 정부 시범사업에 응모할 계획이다.
김영중 영암군 기획예산실장은 “군과 의회 간 공감대를 바탕으로 상호 신뢰와 협력으로 나아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2026.09.29(화) 0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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