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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학생 주짓수 선수 9명이 지난 9월 전주에서 열린 국제대회에 출전해 전원 메달을 목에 거는 쾌거를 이뤘다.
영암군체육회는 9월 22일부터 25일까지 전주화산체육관에서 열린 제1회 전주 코리아오픈 국제주짓수대회(동아시아주짓수선수권대회)에서 영암군 선수단이 금메달 3개, 은메달 4개, 동메달 2개를 획득했다고 지난 2일 이같이 밝혔다.
금메달은 이서율(삼호중 2학년), 유이솔(삼호서중 1학년), 선한결(옥암중 3학년) 학생이 차지했다. 은메달은 선한울(구림공고 3학년), 김민재(삼호중 2학년), 김주은(삼호중 1학년), 진하훈(삼호중 1학년) 학생이, 동메달은 박별하(삼호고 1학년), 이채아(삼호중 3학년) 학생이 획득했다.
이번 대회에 출전한 영암군 선수 9명은 모두 중·고등학생으로 구성됐다. 중학생 7명과 고등학생 2명이 출전했으며, 특히 삼호중학교 소속 학생이 5명으로 가장 많았다.
제1회 전주 코리아오픈 국제주짓수대회는 한국 주짓수가 국제 무대에 본격적으로 나선 대회로 평가받고 있다.
한편, 주짓수는 브라질에서 발전한 격투 스포츠로, 상대를 제압하는 기술을 겨루는 종목이다. 최근 국내에서도 생활체육과 엘리트 체육 종목으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2026.09.29(화) 03:47














영암 수영 유망주들, 전국대회 잇단 메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