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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이 15일 한국가스안전공사 전남서부지사, MC에너지(주)와 취약계층 가스안전시설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세 기관은 2025년부터 2027년까지 3년간 총 1억원을 투입해 사회복지시설과 취약계층 가정의 안전과 생활여건 개선 활동을 펼친다.
주요 사업내용은 가스 노후 배관 교체, 누설 차단장치 설치 등 가스 보급시설 개선이다. 여기에 냉장고·세탁기 보급, 단열 창호 시공 등 생활여건 개선 사업도 함께 진행한다.
협약의 실효성을 위해 영암군은 지원 대상 시설과 가정 선정을, 한국가스안전공사는 안전장치 보급·검수·점검을, MC에너지는 사업비 제공과 생활여건 개선을 각각 담당한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세 기관의 협력으로 에너지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영암군민의 생활안전을 개선하겠다”며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에 필요한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MC에너지는 1982년 설립된 전남 서부지역 에너지 전문기업으로, 에너지 취약계층 냉난방기기 지원, 경로당 및 장애인시설 봉사활동 등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해오고 있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2026.09.29(화) 0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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