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학교밖청소년 검정고시 18명 전원 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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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학교밖청소년 검정고시 18명 전원 합격
센터 체계 지원으로 100% 달성
전문강사·학습자료로 수험 지원
  • 입력 : 2025. 10.27(월) 09:47
  • 선호성 기자

영암군 학교밖청소년 18명이 올해 검정고시에 응시해 전원 합격했다.

영암군은 지난 23일 이들이 영암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의 지원을 받아 합격률 100%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센터는 검정고시 대비반을 운영하며 전문강사 교육, 학습교재와 인터넷 강의 제공, 학습공간 지원 등을 통해 학교밖청소년들의 수험을 도왔다.

검정고시에 합격한 한 학교밖청소년은 “검정고시 합격에 이어 대학 진학과 취업으로 꿈을 실현해 보고 싶다”고 말했다.

센터는 합격한 학교밖청소년들을 위해 대학 진학과 진로 설계, 문화 체험활동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형수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장은 “청소년들의 의지와 노력이 만들어낸 결과”라며 “학교밖청소년들이 학업과 진로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을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암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상담지원, 교육지원, 직업체험 및 직업교육훈련, 자립지원, 문화체험, 무료 건강검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9~24세의 학교밖청소년은 누구나 센터 전화(061-470-6791~2) 또는 방문을 통해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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