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백내장 연 12명 무료 수술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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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백내장 연 12명 무료 수술 협약
센트럴윤길중안과 등과 협약
2개 병원, 검사·수술 분담
수술·진료 비용 전액 무료
  • 입력 : 2025. 10.27(월) 16:02
  • 선호성 기자

영암군이 관내 2개 병원과 협력해 백내장 환자 연간 12명에게 무료 수술을 연계한다.

군은 24일 군청에서 센트럴윤길중안과, 영암한국병원과 ‘백내장 수술 지원 민관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고령화로 증가하는 백내장 환자의 의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영암군은 수술 대상자를 발굴하고 병원에 연계한다. 영암한국병원은 수술 전 기초검사를 무료로 실시하며, 센트럴윤길중안과는 백내장 수술과 진료를 무료로 제공한다.

우승희 군수는 “두 병원에 감사하다”며 “영암 어르신들에게 도움이 되도록 협약을 성실하게 이행하겠다”고 말했다.

군은 향후 수술 만족도를 점검하고 민간 의료기관과 협력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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