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11월 관광객에 월출페이 1만원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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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11월 관광객에 월출페이 1만원 추가
영암여행 1+1에 특별 혜택
3회 완료 후 재참여 리셋제
축제장 방문 인증으로 수령
  • 입력 : 2025. 10.29(수) 15:50
  • 선호성 기자

영암군이 11월 한 달간 관광객을 대상으로 지역화폐 월출페이를 추가 지급하는 특별이벤트를 진행한다.

군은 29일 ‘영암여행 1+1 특별이벤트’를 통해 기존 인센티브에 더해 월출페이 1만 원을 추가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11월 중 영암군에서 열리는 각종 축제와 연계해 진행된다.

영암여행 1+1은 관광객이 일정 금액 이상을 소비하면 회차별로 지역화폐 또는 온라인 영암몰 포인트를 지급하는 제도다. 1인 여행객의 경우 1회차 2만 5,000원, 2회차 3만 5,000원, 3회차 5만 원이며, 2인 이상 팀에게는 최대 24만 원까지 지급된다.

군은 이번 특별이벤트에서 ‘재참여 리셋제’를 새롭게 도입했다. 3회 방문으로 영암여행 1+1 혜택을 모두 받은 관광객이 다시 영암을 방문하면 1회차로 간주해 인센티브를 다시 지급하는 방식이다.

추가 혜택은 영암군 주요 축제장을 방문해 인증하면 받을 수 있다.

11월 영암군에서는 월출산국화축제(10월 30일~11월 16일), 한옥문화비엔날레(11월 1~16일), 목재누리페스티벌(11월 1~16일), 전국노래자랑(11월 8일) 등이 잇따라 열린다.

월출산국화축제에서는 ‘국화 향기 따라 걷는 스탬프투어’도 진행된다. 축제장 4개 권역에서 방문 스탬프를 모두 찍으면 달마지쌀, 감말랭이 등 지역 농특산물을 경품으로 받을 수 있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가족과 함께 스탬프 투어를 즐기고, 영암여행 1+1 혜택과 함께 반복해서 방문하는 여행의 기쁨을 누려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키워드 : 관광객 | 영암군 | 월출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