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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가 정부 주관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에 맞춰 총 534억 원 규모의 지역사랑상품권을 발행하고, 도민에게 후캐시백을 포함해 최대 18~2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29일 밝혔다.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은 올해 처음 열리는 통합형 국가 소비축제다. 제조·유통·소상공인 등 3만여 기업이 참여하며, 행사 기간 교통·숙박·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할인과 프로모션이 진행된다.
도는 전남 22개 시군 모두에서 지역사랑상품권 후캐시백을 포함해 최대 18~20%의 할인 혜택을 지원한다. 지역사랑상품권은 지역 내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상품권으로, 일반적으로 구매 금액보다 일정 비율 할인된 가격에 판매된다. 후캐시백은 상품권 사용 후 추가로 돌려받는 환급금을 의미한다.
서은수 전남도 일자리투자유치국장은 “도민에게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지역상권 매출 회복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정부와 협력해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2026.09.29(화) 0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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