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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이 지역 농업정책을 논의하는 협치농정위원회 정기회의를 지난 10월 28일 군청에서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우승희 군수를 비롯해 유관기관, 농업인단체, 외부인사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군은 새로 위촉된 민간위원 4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4개 안건을 논의했다.
주요 논의 안건은 ▲제30회 농업인의 날 기념행사 ▲영암형 농업근로자 기숙사 건립 및 운영계획 ▲경축순환체계 구축 ▲이상기후 대응 농작물 관리대책 등이다.
경축순환체계는 가축 사육으로 발생하는 분뇨를 농경지에 퇴비로 활용하는 자원순환 시스템을 의미한다.
우승희 군수는 “품목별협의회 정착과 협치 기반 거버넌스 구축을 통해 영암 농업의 발전을 추진할 수 있도록 위원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협치농정위원회는 ‘영암군 협치농정 활성화 기본조례’에 따라 구성된 조직으로, 기후위기와 고령화 등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민관이 함께 농업정책을 논의한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2026.09.29(화) 0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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