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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교육청이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전남형 수능 모의고사 ‘J-파이널’을 10월 30일 실시했다.
이번 모의고사에는 전남 지역 96개 고등학교 고3 학생 1만 884명이 응시했다. J-파이널은 전남 소재 교사 200여 명이 출제에 참여한 전남형 모의고사로, 실제 수능의 출제 경향을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전남교육청은 2022년부터 매년 수능 직전 J-파이널을 시행하고 있다. 올해는 수능이 11월 중순 예정돼 있어, 2주를 앞둔 시점에서 실시됐다.
전성아 진로교육과장은 “J-파이널이 수험생들의 마지막 학습 전략 점검에 도움을 줄 것”이라며 “현장 교사들이 출제에 참여한 만큼 전남 수험생들의 대입 경쟁력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민정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2026.09.29(화) 0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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