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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이 지역 축제를 찾은 관광객을 대상으로 귀농·귀촌 홍보에 나섰다.
군은 10월 31일 ‘2025 대한민국 한옥문화 비엔날레’와 ‘2025 월출산 국화축제’ 기간 동안 도시민을 위한 귀농·귀촌 홍보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홍보부스에서는 귀농·귀촌 상담과 지원 정책 안내가 이루어진다. 방문객들은 영암군의 농촌 환경과 정주 여건에 대한 정보를 받을 수 있다.
영암군은 현재 농업·창업·주거·생활 등 5개 분야에서 13개 세부 지원정책을 운영 중이다.
귀농인을 위한 농업창업 융자사업은 최대 3억 원까지 지원된다. 정착지원금 지급과 주택 리모델링 지원사업도 진행한다. 귀향인 주택 마더하우스 수리 지원도 포함된다.
특히 귀농·귀촌 희망 방문객에게는 정착, 농업 창업, 주거, 교육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1대1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김선미 영암군 인구청년과장은 “지역 축제를 찾은 도시민에게 영암의 매력을 알리고, 농촌의 기회와 가능성을 전하겠다”고 말했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2026.09.29(화) 0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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