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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0회 영암군민의날 기념식에서 5,620만 원의 고향사랑기부가 이뤄졌다.
김창수 전남조선해양기자재협동조합 이사장과 박찬갑 세진엔지니어링 대표, 농협영암군재경향우회가 10월 30일 영암군실내체육관에서 열린 기념식에서 각각 500만 원을 기부했다.
김만홍 재경영암향우회 부회장은 300만 원을, 김성범 재경영암향우회 산악회장과 신안숙 재경영암향우회 기획국장, 황종희 재안양영암향우회장은 각각 2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날 영암·무안·고흥 지역 19개 농업협동조합과 축산업협동조합의 상호기부도 진행됐다. 영암 9개, 무안 8개, 고흥 2개 조합이 총 3,220만 원을 기부했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고향사랑기부에 참여해 준 기업인과 향우, 농축협 관계자에게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2026.09.29(화) 0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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