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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이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가을 농번기 일손돕기에 나섰다.
군에 따르면 지난 2일 HD현대삼호 자원봉사단체 ‘인포멀그룹’ 소속 봉사단원 60명이 서호면 신풍마을에서 감따기와 옮기기 작업을 진행했다.
앞서 10월 31일에는 미암면행정복지센터, 환경기후과, 민원소통과 소속 공직자 20명이 미암면 마봉마을에서 고춧대 뽑기 작업을 도왔다.
군은 11월 중순까지 대봉감 따기, 무화과 고사목 치우기 등의 일손돕기를 이어갈 계획이다. 특히 고령농가와 영세농가, 장애인 농가를 중점 지원하기 위해 ‘1실·과·소·읍·면 1농가’ 지원을 원칙으로 정했다.
문기수 인포멀그룹 책임자는 “수확철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도움을 주기 위해 참여했다”고 말했다.
이민정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2026.09.29(화) 0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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