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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체육회(회장 이봉영)는 5일 스포츠클럽 소속 초등부 선수 3명이 10월 말부터 11월 초까지 경남 거창군에서 열린 2개 전국대회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입상했다고 밝혔다. 스포츠클럽은 지난 9월 창단됐다.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열린 ‘대통령배 2025 전국 씨름왕 선발대회’에서 조승룡(영암초 6) 군이 초등부 3위를 차지했다.
이어 11월 2일부터 4일까지 같은 장소에서 열린 ‘제17회 전국 어린이 씨름왕대회’에서는 최인혁(영암초 6) 군이 초등부 천하장사급인 통합부에서 2위에 올랐다. 이동건(금정초 6) 군은 55kg 이하 비등록 부문에서 우승했다.
이들 3명은 전남 대표로 출전한 단체전에서도 3위를 기록했다.
스포츠클럽 이재신 코치는 “앞으로도 꾸준히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봉영 체육회장(스포츠클럽 단장)은 “영암군민속씨름단의 미래 자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2026.09.29(화) 03:47














영암 수영 유망주들, 전국대회 잇단 메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