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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이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재난안전 뮤지컬 ‘위험해! 아기돼지야!’를 지난 4일 삼호종합문화체육센터에서 상연했다.
이번 공연은 매월 4일 안전점검의날을 맞아 유치원과 어린이집 원아들의 안전교육을 위해 마련됐다. 뮤지컬은 아기돼지 삼형제 동화를 바탕으로 교통안전, 유괴예방, 화재대피 등 재난 상황 대처법을 다뤘다.
영암군은 내달 4일 영암군청소년센터에서 같은 내용의 추가 공연을 진행한다. 유치원·어린이집 원생과 학부모, 교사,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한 예매는 오는 17일부터 영암군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300명을 받는다.
나형철 군민안전과장은 “어린이뿐만 아니라 다양한 세대의 눈높이에 맞춘 안전교육을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이민정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2026.09.29(화) 0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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