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영암축협, 전남 한우경진 ‘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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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영암축협, 전남 한우경진 ‘석권’
최우수 시군·축협 동시 선정
문영식 농가 번식암소 최우수상
113마리 출품 41회 경진대회
  • 입력 : 2025. 11.10(월) 17:40
  • 선호성 기자

영암군과 영암축협이 2025년 제41회 전남도 으뜸한우 경진대회에서 각각 최우수 시군과 최우수 축협으로 선정됐다.

전라남도는 11월 6일 순천광양축협 가축시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출품축 113마리(우량한우 85마리, 고급육 28마리)를 심사해 우량한우 20마리, 고급육 3마리를 선발하고, 우수 시군 및 축협을 각각 3곳씩 선정했다고 밝혔다.

영암에서는 문영식 농가가 번식암소1부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한국종축개량협회 전남광주지역본부와 축산물품질평가원 광주전남지원 심사위원들이 전문 심사를 진행했다.

이번 대회 최고상인 종합챔피언상은 보성 조정화 농가가 수상했다. 고급육 부문 대상은 광양 서병근 농가가 받았으며, 경매가는 2,785만 원(5만1천 원/㎏, 546㎏, 29개월령)에 낙찰됐다. 암송아지 최우수상은 고흥 김지훈, 미경산우(송아지를 낳은 경험이 없는 암소) 부문은 곡성 조신익, 번식암소3부는 장성 장행순 농가가 각각 수상했다.

전남도는 2024년 전국한우경진대회에서 장관상을 비롯한 다수 상을 수상했으며, 전국한우능력평가대회에서 국무총리상, 전국축산물품질평가대회에서 대통령상을 받은 바 있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키워드 : 영암군 | 영암축협 | 전남도으뜸한우경진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