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제2회 목재누리 페스티벌’ 9일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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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제2회 목재누리 페스티벌’ 9일 종료
체험 부스에 3500명 방문
김소윤 씨 공모전 최우수상
16일까지 전시·체험 운영
  • 입력 : 2025. 11.11(화) 16:25
  • 선호성 기자

영암군과 전라남도가 공동 개최한 ‘제2회 전라남도 목재누리 페스티벌’이 9일 영암군목재문화체험장에서 막을 내렸다.

군에 따르면 이번 행사 기간 동안 목재 체험 부스에는 약 3,500명이 방문했다. 방문객들은 편백 방향제, 목재 액자, 나무도마, 나무자동차 만들기 등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목재 놀이터, 버블쇼, 매직쇼 등도 운영됐다.

페스티벌과 함께 진행된 목공예 디자인 공모전에서는 김소윤 씨가 ‘영암의 월출산을 모티프로 한 소반’ 작품으로 최우수상을 받았다. 김 씨에게는 상금 200만 원이 수여됐다. 최우수상 작품을 포함한 수상작들은 전시관에서 공개됐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페스티벌을 목재 문화의 가치를 알리고, 지역 목재산업과 연계한 문화 프로그램을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영암군 ‘2025 대한민국 한옥비엔날레’와 연계해 진행됐으며, 한옥 전시와 목재 놀이터는 오는 16일까지 운영된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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