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교동사랑방 신축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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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교동사랑방 신축 착공
22년 국비사업 선정
23억 투입 2층 규모
내년 9월 준공 목표
  • 입력 : 2025. 11.11(화) 21:12
  • 선호성 기자

영암군이 영암읍 구도심 활성화를 위한 교동사랑방 신축공사에 들어갔다.

군은 지난 10일 도시재생사업 주민협의체와 교동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공식을 열었다.

교동사랑방은 2022년 국토교통부 우리동네살리기 도시재생사업 공모에 선정된 사업이다. 영암읍 구도심의 인구감소와 도시 활력 저하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총 23억 5천만 원이 투입되는 이 시설은 지상 2층, 연면적 498.91㎡ 규모로 건립된다. 2026년 9월 준공 예정이다.

시설에는 마을회관을 비롯해 건강관리소, 공유부엌, 향교학당, 족욕쉼터 등이 들어선다. 주민 문화·소통 공간으로 활용될 계획이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주민과 협력해 지속가능한 마을공동체의 중심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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