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농업대학생 15명, 한우 인공수정 실습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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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농업대학생 15명, 한우 인공수정 실습 교육
12일 영암축협서 현장 실습
수정기 조작·발정 탐지 등 체험
  • 입력 : 2025. 11.17(월) 17:06
  • 선호성 기자

영암군이 12일 영암축협 가축경매시장에서 영암농업대학생 15명을 대상으로 한우 인공수정 실습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실습 위주로 진행됐다. 영암축협이 제공한 실습용 소를 활용해 학생들은 수정기 조작법, 발정 탐지, 수정 시기 판단 등을 직접 체험했다.

한우 인공수정은 우량 송아지 생산을 위해 필요한 기술로, 농가에서 직접 수정하는 자가수정 방식이 번식 비용을 줄이는 데 효과적이다. 그러나 기술 습득이 쉽지 않아 전문가에게 의뢰하는 경우가 많다.

이정 영암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현장에서 농가가 겪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영암군은 영암농업대학을 통해 한우, 과수, 스마트농업 등 분야별 농업인 육성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키워드 : 영암군 | 인공수정 | 한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