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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문화관광재단과 베트남 다낭시문화체육관광국이 지난 14일 문화·관광 분야 교류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문화·예술 교류, 관광 홍보, 인적자원 개발 등 분야에서 협력 사업을 추진한다. 구체적으로는 양 지역 문화·예술 교류 및 관광 홍보 프로그램을 공동 개최하고, 축제·세미나·포럼 등 주요 행사를 상호 지원한다. 수공예품 개발과 문화유산 보존, 전문인력 교류, 상호 방문단 파견 등도 협력 내용에 포함됐다.
영암문화관광재단은 올해 다낭과 호이안에서 열린 제4회 한-베트남 페스티벌에 참가해 가야금 공연과 K-POP 공연, 체험 부스를 운영한 바 있다.
재단 관광마케팅팀 이성민 담당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지역이 문화·관광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2026.09.29(화) 03:47














영암-다낭 관광콘텐츠 협력, 후속 논의 이어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