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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이 귀농·귀촌 희망자를 대상으로 한 달간 지역 생활을 체험하는 ‘영암살래? 영암살래!’ 2기 참가자를 모집한다.
군은 11월 30일까지 체류형 정착 유도 프로그램 참가자를 받는다고 18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군서면 모정마을에 마련된 5세대 규모 단독주택에서 한 달간 거주하며 귀농·귀촌 가능성을 확인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참가 자격은 영암군 외 지역에서 1년 이상 거주한 18세 이상 성인이며, 1가구당 최대 4명까지 신청할 수 있다. 총 5가구를 선발해 12월 20일부터 2026년 1월 18일까지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참가 가족은 마을주민 간담회, 귀농 선도농가 방문 및 수확 체험, 지역 문화·관광지 탐방 등에 참여하게 된다.
앞서 진행된 1기 프로그램 참가자들은 영암 생활 환경과 지역공동체 교류 등에 긍정적인 평가를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신청은 영암군 인구청년과 귀농귀촌팀에 이메일(suljin12@korea.kr)로 하면 되고, 방문 및 등기 접수는 11월 28일까지 마감한다. 참가 선정 가족은 주택 임대료 20~30만 원과 보증금 20~30만 원을 납부해야 한다.
김선미 인구청년과장은 “1기 운영을 통해 참가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완성도 높은 운영을 준비했다”며 “2기에서도 많은 분들이 영암에서의 새로운 가능성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영암군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는 영암군 인구청년과(061-470-2556)로 하면 된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2026.09.29(화) 0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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