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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이 영암교육지원청, 영암경찰서와 함께 어린이 유괴 예방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정부의 ‘어린이 등하굣길 안전확보 종합대책’에 따른 것으로, 지난 19일 영암초등학교에서 진행됐다. 현장에는 군청, 교육지원청, 경찰서 및 지역단체 관계자 4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낯선 사람이 주는 음식·선물 거절하기, 외출 시 목적지 알리기, 사람 많은 큰길로 다니기, 위험 시 큰소리로 도움 요청하기 등 안전 수칙을 안내하고 홍보물을 배포했다. 학부모와 지역민에게는 현수막과 피켓을 활용해 유괴 예방의 중요성과 신고 요령을 알렸다.
나형철 군민안전과장은 “어린이 안전은 지역사회의 관심으로 지켜진다”며 “어린이가 안전하고 학부모가 안심하는 영암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민정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2026.09.29(화) 0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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