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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이 지난 15일 삼호읍 소재 음식점에서 북한이탈주민과 가족 12명이 참여하는 남북소통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영암 특산물인 무화과를 활용해 화덕 피자를 만들었다. 각자 원하는 토핑을 올려 피자를 구운 뒤 함께 나누며 정착 과정의 이야기를 공유했다.
10월 기준 영암군에는 27명의 북한이탈주민이 거주하고 있다. 군은 이들의 지역 정착과 공동체 지원을 위해 소통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민정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2026.09.29(화) 03:47














영암군민 제안 12건, 내년 예산 반영 여부 심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