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호읍지사협, 고독사 예방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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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호읍지사협, 고독사 예방 협약 체결
연세우유와 안부 살피기 추진
2026년부터 취약가구 지원
  • 입력 : 2025. 11.25(화) 17:18
  • 이민정 기자

삼호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이하 삼호읍지사협)가 지역 내 고독사를 예방하기 위해 민간 기업과 손을 잡았다.

삼호읍지사협(공동위원장 김상곤, 성명제)은 지난 19일 삼호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연세우유 서남대리점(대표 김경수)과 ‘고독사 예방관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연세우유 서남대리점은 2026년부터 ‘행복 두유 안부살핌 사업’을 통해 취약가구에 정기적으로 음료를 지원하고 안부를 확인한다. 이를 통해 고립 위험 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지역 돌봄 안전망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성명제 삼호읍지사협 민간위원장은 “이번 협약이 지역 내 고독사 위험가구에 대한 공공과 민간의 돌봄망을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삼호읍지사협은 이날 정기회의를 열고 2026년 지역특화사업 추진계획을 논의했다.
이민정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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