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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암농협이 지난 20일 여성조합원 40명과 함께 농협중앙회 ‘농심천심 여행프로그램’에 참여해 경남 합천을 다녀왔다.
농심천심 여행프로그램은 농협중앙회 사회공헌부가 주관하는 사업으로, 농협 간 교류와 농업 현장 체험을 통해 농촌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방문에는 김원식 조합장과 윤현정 본부장 등 임직원도 함께했다.
참가자들은 합천군 소재 약 6,000평 규모의 스마트팜 토마토 농장을 견학했다. 스마트팜은 온도와 습도 등 재배 환경을 자동으로 조절하는 첨단 시설농업 방식이다. 이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해인사 팔만대장경을 관람하고, 농협 시설 견학과 농산물 구매 활동도 진행했다.
최옥석 여성산악회장은 “농업 현장뿐 아니라 자연과 전통문화를 함께 체험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조합원 간 소통에도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김원식 조합장은 “조합원과 직원이 농업·농촌의 가치를 다시금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농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2026.09.29(화) 0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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