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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소방서가 겨울철 화재 예방을 위해 ‘불조심 강조의 달’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영암소방서는 지난 12일 군서면 일원에서 영암군청, 영암경찰서, 군서면 주민 등 40여 명과 함께 화재 예방 거리 캠페인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노인복지회관 주변을 돌며 주민들에게 화재 예방 수칙을 안내했다.
이번 캠페인은 ‘제78회 불조심 강조의 달’ 일환으로, 주택용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 설치 의무화를 집중 홍보하고 있다. 단독경보형 감지기는 연기를 감지해 경보음을 울리는 장치로, 화재 초기 대피에 도움을 준다.
소방서에 따르면 매년 11월부터 이듬해 2월까지 난방기구 사용 증가와 건조한 날씨로 화재 발생이 늘어나는 경향이 있다.
이병산 영암소방서장은 “화재는 예방이 최선”이라며 “겨울을 안전하게 보내기 위해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민정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2026.09.29(화) 0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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