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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정면문예체육진흥회가 이달 8일 ‘제20회 금정면민의 날 및 영암금정 대봉감 축제’를 개최했다. 금정면 일원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면민과 방문객 900여 명이 참석했다.
20회를 맞은 이번 행사에서는 기부와 장학금 전달이 이어졌다. 장흥Y마트 권문상 대표, 영암재광향우회 나병수 회장, 다솜유통 권소정 대표가 각각 100만 원씩 고향기부금을 냈다. 미래교육재단 장학금으로는 대득건설 이대현 대표가 200만 원을, 진명건설 정우길 대표·루멘테라 노현곤 대표·GA코리아 윤상훈 대표·세류리 박승섭 이장·금정농민회 박춘홍 회장이 각 100만 원을 기부했다.
기념식에서는 대봉감 활성화 사업과 감테마공원 조성에 기여한 한성규 씨가 면민의 상을 받았다. 손보배 씨는 효행상을, 곽경애·황태용·김삼기·박찬원 씨는 공로패를 수상했다.
행사장에는 대봉감 전시와 감 깎기 체험, 전통놀이, 주민 공연, 직거래 장터 등이 마련됐다.
홍경호 금정면문예체육진흥회장은 “면민의 날 20주년과 대봉감 축제를 함께 열게 되어 뜻깊다”며 “금정 대봉감의 위상을 높이고 농가소득 증대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2026.09.29(화) 03:47














금정면 ‘면민의 날·대봉감축제’ 개최…2천만원 기부금 모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