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숲 가꾸기 부산물 톱밥 축산농가에 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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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숲 가꾸기 부산물 톱밥 축산농가에 배부
3톤 1260포, 63곳에 전달
축사 바닥 깔개용으로 활용
  • 입력 : 2025. 12.01(월) 15:18
  • 이민정 기자

영암군이 숲 가꾸기 사업에서 나온 산림 부산물로 톱밥을 만들어 소규모 축산농가에 나눠줬다.

군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축사 바닥 깔개용 톱밥 3톤 분량(1,260포)을 관내 63개 소규모 축산농가에 전달했다. 농가당 평균 20포씩 배부된 셈이다.

톱밥은 축사 바닥에 깔아 가축의 분뇨를 흡수하고 청결을 유지하는 데 쓰인다. 이번에 배부한 톱밥은 숲 가꾸기 작업 과정에서 발생한 나뭇가지 등 부산물을 가공해 만들었다.

군은 앞으로도 숲 가꾸기 사업에서 나오는 산림 부산물 활용을 확대할 방침이다.
이민정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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